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소재하고 있는 법무법인 한별은 임직원 160여명(2022. 8. 기준 변호사 75인) 규모의
중견로펌으로 각 분야별 전문변호사들의 유기적인 협력 아래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(국내 로펌 15위 규모).
법무법인 한별은 법률자문 및 소송을 수행함에 있어 사안별 특성을 고려한 탄력적인 T/F팀 조직 및 전문가들의 유기적 협력 상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.
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, 중소벤처기업부, 인사혁신처를 비롯한 중앙행정부처의 다양한 업무에 구성원 변호사들이 직·간접적으로 참여하면서
과학기술 및 연구개발사업, ICT, 지식재산, M&A 분야 등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
법무법인 한별은 현재 정보통신산업진흥원(NIPA)의 공식 전담 법무법인으로 지정되어 활동하고 있으며,
R&D 및 비R&D 분야에서의 사업관리 관련 다양한 법률 이슈에 대한 풍부한 자문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
2022년부터는 메타버스 신산업 선도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통하여 이미 관련 업계로부터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사단법인 메타버스산업협회(K-META)의
전담 법률지원 법무법인으로 선정되어 현재 메타버스기업지원센터에 대한 전반적인 법률자문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.